배정남이 영화 ‘오케이!마담’의 고사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3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배정남이 화 ‘오케이! 마담’의 고사현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정남은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사 현장에는 배정남과 이철하 감독과 배우 이상윤, 박성웅, 엄정화가 함께했다.

배정남은 이상윤이 등장하자 “형님”이라 부르며 반가워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상윤은 81년생 39세다. 배정남은 83년생 37살로 2살 차이 동생이다.

배정남은 영화 '오케이!마담'에서 승무원 역할을 맡았다. 그는 특유의 발음으로 영어 대사를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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