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픽션’이 관객의 취향을 저격할 다양한 이벤트를 내놓았다.

사진=(주)트리플픽쳐스 제공

‘퍼스널 쇼퍼’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과 프랑스 대표 배우 줄리엣 비노쉬, 기욤 까네가 ‘논-픽션’이 CGV압구정, 메가박스 코엑스, 씨네큐브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다.

먼저 ‘논-픽션’과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가 함께하는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CGV압구정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논-픽션’의 주연 배우들과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갤러리 전시와 함께 e-북 리더기를 소장할 수 있는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극장에는 ‘논-픽션’의 포토와 함께 e-북 리더기인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가 전시돼 관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고 ‘논-픽션’ 속 화두인 ‘종이책 vs e-북’의 고민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더욱이 자신의 SNS를 통해 ‘논-픽션’ 갤러리 전시와 함께 e-북 리더기를 체험한 후기를 남기는 관객들 중 추첨을 통해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를 증정할 예정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주)트리플픽쳐스 제공

다음으로 ‘논-픽션’의 개봉일인 5월 16일부터 씨네큐브에서 ‘논-픽션’을 관람하는 관객 전원에게 셀더마 보타닉 솔루션 마스크 ‘히아신스’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논-픽션’은 섹시하게 재미있는 영화를 탄생시킨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과 줄리엣 비노쉬, 기욤 까네의 환상적인 연기 그리고 ‘종이책 vs e-북’, ‘픽션 vs 논픽션’에 대해 대화하고 이중성에 대해 보여주는 스토리는 지적인 취향을 가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각종 이벤트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논-픽션’은 5월 16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