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천재’ 차은우가 ‘굽네 마라 볼케이노’ 모델로 화끈하게 나섰다.

사진=굽네치킨 제공

훈훈한 외모와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차은우는 지난해 12월 굽네치킨의 모델로 발탁돼 TV 광고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이번 신제품 '굽네 마라 볼케이노'에서는 얼얼한 매운맛을 표현하기 위해 빨간 옷을 입고 나와 주목을 끈다.

'굽네 마라 볼케이노'는 볼케이노 소스 베이스에 마라의 풍미를 담은 특제 마라 소스를 발라 맛있게 구워냈다. 볼케이노 소스의 폭발하는 매운맛과 사천 마라의 얼얼하고 매운맛이 만나 차별화된 매운맛을 선사한다.

더불어 오븐에서 구워내 마라볼케이노 소스가 골고루 베어 감칠맛이 뛰어나고 볼케이노 특유의 불맛이 더해져 먹을수록 찾게 되는 중독적인 맛이 특징이다. 한국인의 입맛에 알맞게 개발해 마라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소비자에게도 부담스럽지 않고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된 100% 국내산 계육만을 사용해 깨끗하고 신선하다.

'매콤치즈소떡소떡' 사이드 메뉴도 출시했다. 최근 방송을 통해 소떡소떡 메뉴가 인기를 끌면서 일상에서도 이를 맛보길 원하는 소비자가 증가, 이런 니즈를 사이드 메뉴로 개발했다. 매콤한 소스를 바르고 오븐에 구워낸 소떡소떡 위에 치즈 시즈닝을 뿌려 부드럽게 퍼지는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미니사이즈 박스에 담겨 제공돼 아이들 간식이나 나들이용 음식으로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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