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토스 홈페이지에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행운퀴즈가 출제됐다.

사진=토스 앱 캡처

롯데리아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오징어버거’를 한달간 한정 판매하고 있다. 특히 “니들이 게맛을 알아?”라는 명대사를 낳은 신구를 모델로 다시 기용해 주목받고 있다.

문제는 “오징어버거는 강렬하고 통쾌한 □□맛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징어버거의 강렬하고 통쾌한 □□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였다.

빈칸에 들어가는 두 글자를 입력해야 하며 힌트는 “네이버에 ‘롯데리아 오징어버거’를 검색 후 홈페이지 내용을 확인하세요”다. 정답은 ‘매운’이다.

한편 토스 행운 퀴즈 참여 방법은 토스앱에 접속해 우측 상단의 알림 버튼을 누른 뒤 해당 퀴즈를 클릭해 정답을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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