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요정’ 혜리가 지친 하루 퇴근길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러블리한 표정세트를 선보인다.

혜리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다채로운 표정이 포착된 곳은 ‘스프라이트&밀’ 캠페인 광고 촬영현장이다. 공개된 비하인드 화보 속 혜리는 상큼한 민트색 니트의 러블리한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다채로운 표정을 선보이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업무에 지쳐 힘들었던 퇴근길, 절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혜리는 ‘먹방 여신’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한손에는 상쾌한 스프라이트와 한 손에는 포크를 들고 행복해 하는 미소와 포즈로 매력을 발산한다. 이날 혜리는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쿨한 순간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스프라이트와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 전과 후를 각기 다른 포즈로 선보이며 ‘표정부자’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스프라이트와 함께 치즈떡볶이, 스테이크 등 현장에 준비된 맛있는 음식을 먹은 뒤 완벽한 먹조합에 감탄하며 “요즘 바쁜 업무에 힘들었는데 역시 스트레스는 맛있는 걸로 풀리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혜리는 이달 공개된 ‘스프라이트&밀’ 광고에서 바쁜 일상 속 지친 일과를 마치고 직장 동료,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완벽조화를 이루는 상쾌한 음료를 즐기며 심신의 피로를 쿨하게 날려 버리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한국 코카-콜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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