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이장원, 주우재가 히든브레인 찾기에 나섰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 캡처

26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에서 문제적 남자들이 SK텔레콤을 찾아가 브레인들을 만났다.

이날 하석진, 이장원, 주우재는 이종민 테크이노베이션 그룹장을 만났다. 주우재가 “혹시 특허를 몇 개 정도 가지고 있냐?”고 묻자 이종민 그룹장은 “210여개”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석진, 이장원, 주우재는 자신들이 원하던 브레인을 만났다는 표정을 지었다. 주우재가 “설마 5G?”라고 하자 이종민 그룹장은 맞다며 특허받은 게 어떤 게 있는지 말했다.

하석진은 바로 히든브레인 섭외에 나섰다. 그들이 이곳에서 히든브레인을 찾아 자신의 팀으로 만들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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