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에 적합한 통돌이 소형 세탁기 신제품 ‘미니클린’이 나왔다.

 

종합 가전 전문기업 파세코의 클린 시리즈 세 번째 제품인 미니클린은 2.8kg의 소형 세탁기로, 버튼식과 터치식 2종류이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1인가구, 신혼집에 적당하며 소형 제품인 만큼 잦은 세탁이 용이해 세컨 세탁기로도 적합하다.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가 연일 이어지며 사회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의류 관리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니클린은 소량의 빨래를 자주 삶을 수 있고 속옷 등 소량의 빨래를 분리 세탁하기에도 좋아 건강한 의류 관리가 가능하다.

총 3종류의 삶기 기능이 탑재돼 용도에 맞게 세탁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0.5kg 이하의 소량 세탁의 경우 쾌속모드를 이용하면 세탁-헹굼-탈수 전 과정을 20분 만에 마칠 수 있다. 이외 예약 기능을 통해 지정한 시간에 탈수까지 깔끔하게 세탁을 완료할 수 있다.

한편 미니클린 출시를 기념해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세코 직영몰과 오픈 마켓 등 전 쇼핑몰에서 미니클린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전기레인지 1구를 증정(한정수량 선착순)한다.

 

사진= 파세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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