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올해 2회째를 맞는 ‘THE CJ CUP @ NINE BRIDGES’의 얼리버드 티켓을 CJmall을 통해 다음달 19일까지 단독 판매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PGA 투어 공식 정규대회인 ‘THE CJ CUP @ NINE BRIDGES’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100대 코스에 이름을 올린 제주도의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오는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 간 개최된다. 총 78명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여하며 3만5000명 이상의 갤러리들이 클럽나인브릿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총 상금은 950만 달러(약 110억원) 규모다.

CJmall에서 선보일 갤러리 티켓의 정상가는 하루 관람 기준 2만~10만원이며 대회 모든 일정을 관람할 수 있는 전일권 티켓은 25만원에 판매된다. 하지만 6월19일까지 운영되는 얼리버드 행사 동안은 정상가에서 50% 할인 가격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얼리버드 기간 동안 주말권(10월20, 21일)과 전일권 티켓 구매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한뿌리 흑삼정‘(5포)과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에디션’(3구)을 증정한다. 전일권 티켓 구매 고객들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CJmall의 적립금 10만원을 제공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음달 19일까지 CJmall 검색창에 한글로 ‘더씨제이컵’ 혹은 영문으로 ‘THE CJ CUP’을 입력하면 관련 기획전과 상품을 바로 찾을 수 있다.

사진=CJ오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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