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연말과 연초 연휴 및 윈터 스테이케이션을 합리적으로 계획하려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콘래드 서울이 객실 최대 50% 세일을 실시한다.

사진=콘래드 서울 제공

스테이케이션을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춘 콘래드 서울의 객실을 투숙 당일 최적가에서 최대 50% 할인된 요금에 예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의 투숙 기간이 연말 모임이 많은 12월과 신년 연휴를 포함하고 있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한 해의 마무리를 더욱 뜻깊게, 새해의 시작을 더욱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기회다.

오는 23일 오후 2시까지 전 객실 타입 예약 시 할인이 적용되며 11월20일부터 내년 3월28일까지 투숙하는 객실 요금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18만5400원(세금 별도)부터. 예약 시 선결제 필수이며 취소 및 환불 불가다.

콘래드 서울의 객실은 서울 시내 동급 객실 중 가장 넓은 48 평방미터를 기본으로 하며 한강과 도심의 스카이라인이 눈 앞에 펼쳐지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한다. 434개 전 객실은 애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TV,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4가지 바스 어메니티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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