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 1호선 고장으로 시민들의 발이 묶였다.

사진=연합뉴스/해당 기사와 관련없음

28일 서울 메트로 1호선의 고장으로 출근시간 시민들의 발이 묶였다.

최악의 한파가 덮친 가운데 1호선 고장으로 열차가 지연되자 시민들은 불만의 목소리가 고조됐다.

지난달에도 1호선은 기계적 문제로 종로5가역에서 10분간 정차하는 등 문제를 빚어왔다.

시민들은 1호선 고장에 “또 고장났냐”, “오늘도 어김없네”, “진짜 너무한다” 등 불만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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