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과 지수, 공명이 화보에서 미친 비주얼로 여심을 흔들었다.

남성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 코리아'가 배우 남주혁과 지수의 5월호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남주혁과 지수는 이번 '레옹 코리아' 표지 화보에서 훈훈한 비주얼의 절친 케미를 뽐냈다. 쌍둥이처럼 닮은 느낌의 두 사람은 살짝 웨이브 진 헤어에 그윽한 눈빛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화려한 패턴의 슈트도 찰떡같이 소화했다. 

두 사람의 장신의 키가 빛나는 또다른 화보도 공개됐다. 남주혁과 지수는 하와이의 거리를 배경으로 걸어오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 모두 모델의 아우라가 넘쳐날 뿐만 아니라 훈훈 비주얼은 여심을 뒤흔들었다.

함께 여행을 다닌다는 절친 남주혁과 지수는 인터뷰에서 여행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또 서로 연기 이야기도 많이 한다며 절친임을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공명도 화보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코리아가 5월호를 통해 공명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공명은 스트릿한 배경 아래 자유롭고 모던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댄디하면서도 캐주얼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훈훈한 매력을 어필했다.

화보 속 공명은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의 수트와 셔츠로 감각적인 오피스룩을 연출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야상 재킷과 반팔 티셔츠, 하프 팬츠를 매치해 내추럴 캐주얼룩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공명의 화보 속 스타일링에 모던하면서도 내추럴한 느낌을 한층 배가시킨 모든 패션 아이템은 컨템포러리한 감성과 포멀한 분위기를 지향하는 브랜드 흄(HUM)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명은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JTBC'멜로가 체질' 추재훈 역에 캐스팅 되어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레옹 코리아, 나일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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