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과 박선호가 복근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 101’에서 39명의 탈락자가 결정되는 1차 순위 발표식이 그려졌다. 지난 3주간 집계된 총 20,374,193표로 이날 1차 1위부터 60위 순위가 결정된다.

순발식에 앞서 아이돌 맞춤 바디 클래스가 펼쳐졌다. 본격적인 바디 점검에 들어가기 전 트레이너는 복근을 가진 연습생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요한과 박선호 등이 부끄러워 하면서도 당당히 복근을 보여줘 시선을 끌었다.

특히 베이비 페이스의 이원준 연습생도 선명한 복근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 중에서 연습생들은 “박선호 형 복근이 멋있다”며 그의 복근에 열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