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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다간 ‘순삭’…장마철 곰팡이 차단템 인기

장마가 시작되면서 매년 반복되는 '곰팡이와의 전쟁'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실내 곰팡이는 20~30°C의 온도와 60% 이상의 습도에서 왕성하게 증식한다. 때문에 장마철 집안과 차 안은 곰팡이·균의 온상이 되기 쉽다.

곰팡이는 실내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각종 감염 및 질환의 원인이 된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알레르기, 천식, 폐렴 등을 일으키거나 호흡기 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곰팡이 퇴치에 용이한 제품군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사진=한국미라클피플 제공

고온다습한 장마철, 축축한 욕실은 곰팡이가 빠르게 퍼지기 가장 좋은 장소다. 새하얗던 욕실 타일 사이 실리콘이 거뭇거뭇해졌다면 이미 곰팡이가 번식한 후다. 실리콘에 핀 곰팡이는 일반 세정제로 제거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국미라클피플사는 타일 사이 실리콘에 피어난 곰팡이 제거에 탁월한 ‘미라클 곰팡이젤’을 선보여왔다. ‘미라클 곰팡이젤’은 쫀쫀한 젤타입으로 깔끔한 도포가 가능하며 부착력 또한 우수하다. 또한, ‘나노골드펄’을 적용하여 보이지 않는 잔류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한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우선, 마른 수건으로 오염된 부분의 습기를 제거 한 뒤, ‘미라클 곰팡이젤’을 실리콘 위에 도포한다. 1~2시간 방치 후 물로 세척하면 실리콘에 박혀있던 곰팡이가 말끔히 없어진다.

사진=웅진코웨이 제공

장롱 속 묵혀둔 겨울 의류에도 곰팡이가 생겼는지 살펴봐야 한다. 최근 스마트한 의류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이 늘면서 다양한 의류청정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5월 '사계절 의류청정기 더블케어'를 출시했다. 기존 사계절 의류청정기에 의류건조, 공기청정, 공간 제습기능을 더했다.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장마철, 의류 건조 기능을 활용해 자칫 겨울 의류에 생길 수 있는 곰팡이를 방지한다.

사진=팅크웨어 제공

차량 내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하는 요즘, 장마철 습한 날씨까지 더해지면서 에어컨 필터에 곰팡이나 각종 세균이 쉽게 생기기 쉽다. 팅크웨어는 차량용 에어컨, 히터 습기 건조기 '아이볼트 G-1000'을 새롭게 출시했다. 차량 내 발생하는 습기를 건조시켜 세균, 곰팡이 증식 및 냄새 등을 제거해 차량환경을 개선한다. 3000mA 내장 배터리가 탑재돼 차량 운행 후 배터리 전력을 활용해 약 15분간 블로우 모터를 작동시켜 차량 내 남아있는 습기를 건조시킨다. 또한 차량 운행 시간에 따라 건조 횟수를 자동 조절해 장시간 운행에서도 차량 내 습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의 14kg 이상 대형 건조기 ‘그랑데’는 장마가 예보된 7월 2주간 지난달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약 45% 증가했다. 건조통에 적용된 360개 에어홀에서 풍부한 바람이 골고루 퍼져 많은 양의 빨래도 고르게 건조할 수 있으며 건조통 내부 온도를 60도 이하로 자동 유지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해 준다. 또한 소비자가 직접 청소 가능한 열교환기를 채택해 장마철에도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섬유에 밴 불쾌한 냄새를 없애 주는 ‘에어워시’ 기능, 스마트싱스 앱을 이용한 제어 등도 주목할 만하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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