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3위를 싹쓸이했다.

사진=싱글리스트DB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올해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방탄소년단 지민이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뷔, 정국이 그 뒤를 이어 BTS 영향력을 입증했다.

1위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128만3278, 미디어지수 146만6977, 소통지수 245만5150, 커뮤니티지수 387만154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07만6953로 분석됐다. 7월 브랜드평판지수 1127만4936와 비교하면 19.49% 하락했다.

2위 방탄소년단 뷔 브랜드는 참여지수 122만4403, 미디어지수 127만4683, 소통지수 277만3667, 커뮤니티지수 273만988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01만2641로 분석됐다. 7월 브랜드평판지수 522만6055와 비교하면 53.32% 상승했다. 3위 방탄소년단 정국 브랜드 평판지수는 644만9652로 분석됐다. 지나달 브랜드평판지수와 비교하면 35.55%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527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억3201만3410개를 추출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7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1억3831만557개와 비교하면 4.55% 줄어들었다.

2019년 8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방탄소년단 진, 엑소 백현, 엑소 찬열, 핫샷 하성운, 엑소 세훈, 펜타곤 후이, 뉴이스트 황민현, 방탄소년단 슈가, 방탄소년단 RM, 방탄소년단 제이홉, 위너 김진우, 엑소 수호, 위너 송민호, NCT 재민, 슈퍼주니어 규현, 펜타곤 진호, 엑소 카이, 엑소 레이, 펜타곤 우석, NCT 마크, NCT 제노, 신화 이민우, 세븐틴 준, 펜타곤 키노, 펜타곤 신원, AB6IX 이대휘 순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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