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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은아 "가수 아픈 손가락, 기회되면 재즈 음반 내고싶어"

뮤지컬 배우 장은아가 앨범 발매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3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뮤지컬 '마링 앙투아네트'에서 마그리드 아르노 역할로 열연을펼치고 있는 뮤지컬 배우 장은아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장은아는 7년차 뮤지컬 배우이지만 사실 그녀는 가수로 먼저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러브홀릭의 객원 보컬로 참여해 영화 '국가대표' OST를 부르는 등 가수로서 OST 작업 등으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월 MBC '복면가왕'에서 94대 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뮤지컬 배우로서도 훌륭하지만 그녀의 솔로 앨범을 소망하는 팬들의 목소리도 있다. 장은아는 "가수는 아픈 손가락이다"고 입을 뗐다.

그러면서 장은아는 "누구나 무명은 있다. 저는 그때가 있어서 뮤지컬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프랭크가 저는 팝 가수 스타일이라고 했었다. 노래를 했으면 좋겠다고. 근데 요즘 K팝이 인기가 많아도 가수로서 성공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뮤지컬 시작하면서도 노래 부분과는 달리 연기 부분에 많이 부족하고 갈증이 많아 딜레마에 빠진 적이 있다. '모레시계' 때 그랬었다. 그래서 가수보다는 연기에 대해 더 깊게 파고싶은 욕심이 생겼다. 배우라는 타이틀을 창피하지 않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바랐다.

또 장은아는 "인생을 계획대로 살진 않지만 내 마지막 인생의 목표는 재즈 가수를 하는 것이다. 나이들고 묵직한 연륜이 됐을 때도 뮤지컬 배우는 한다. 최근에도 프랭크가 많은 재즈 곡들을 보내줬다. 기회되면 작업을 하자고 했다. 나중에 기회가 된자면 재즈 가수로 앨범을 내고 싶다"고 바랐다.

한편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오는 11월 17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EMK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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