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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이상봉 에디션’ 론칭…정구호·앤디앤뎁 디자이너 ‘삼각편대’ 구축

현대홈쇼핑이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구호 ‘J BY’, 앤디앤뎁(김석원·윤원정 디자이너) ‘A&D’에 이어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이상봉과 손잡고 신규 패션 브랜드를 선보인다. 오는 15일 이상봉 디자이너와 함께 만든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이상봉 에디션’을 론칭한다.

한글을 패션에 접목하는 이상봉의 옷들은 피겨퀸 김연아를 비롯해 할리우드 여배우 린제이 로한, 팝스타 레이디 가가·리한나 등이 입으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그는 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 매장을 비롯해 서울(청담동)과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 등 총 12곳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상봉 디자이너는 일찌감치 국내외에서 ‘K패션’을 알리는 대표 디자이너로 잘 알려져 있다”며 “‘이상봉 에디션’ 론칭을 계기로 TV홈쇼핑의 프리미엄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봉 에디션’은 ▲에이지리스 ▲타임리스 ▲뉴트로를 3대 키워드로, ‘새롭지만 깊이 있고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를 표방한다. 올 겨울시즌에는 밍크와 캐시미어 등 보온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한 12개 상품을 우선 선보인다.

가격은 10만~200만원대로, 밍크 소재가 들어간 아이템은 상품별로 1500~3000개씩 한정 제작한다. '밍크 베스트(29만9000원)', '폭스 퍼 인조무스탕(26만9000원)' 등이 대표적이다. 캐시미어 상품은 마이클 코어스·브루넬로 쿠치넬리 등 해외 명품 브랜드 등이 사용하는 이탈리아 밀리필시사의 캐시미어 원사로 제작됐다.

잡화 아이템(가방·모자) 일부를 우선 선보이고 향후 신발·주얼리까지 확대해 액세서리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내년에는 ‘이상봉 에디션’의 남성라인도 론칭할 계획이다.

‘이상봉 에디션’의 모든 제품은 홈쇼핑 전용 상품이 아닌 서울 청담동 이상봉 플래그십스토어에서도 동시에 선보이게 된다.

사진=현대홈쇼핑 제공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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