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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움짤> 문재인 “특전사 시절 전두환 표창” 논란…춘분 월요일 미세먼지 기승

◆ 문재인 “특전사 시절 전두환 표창” 발언 논란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가 오늘(19일) KBS 주최로 열린 대선주자 합동토론회에서 '군 복무 당시 전두환 장군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야권에서 논란이 일었다.

논란은 문 전 대표가 사진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내 인생의 한 장면' 코너에서 시작됐다. 문 전 대표는 특전사 복무 때 사진을 보여주고 당시 이야기를 꺼내면서 "당시 제1공수여단 여단장이 전두환 장군, (12·12 쿠데타 때) 반란군의 가장 우두머리였는데 전두환 여단장으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이 나오자 최성 고양시장은 "전두환 장군 표창은 버려야지 왜 갖고 계시냐"고 웃으며 면박을 주기도 했다.

토론이 끝나자 안 지사 측은 문 전 대표 측이 이달 9일 '가짜뉴스 대책단'을 가동한다는 보도자료를 내면서 '가짜뉴스' 중 하나로 전 전 대통령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는 내용을 넣은 사례까지 언급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안 지사 측 박수현 대변인은 "모 후보의 말처럼 그런 표창장은 버리는 게 맞다"며 "과도한 안보 콤플렉스에 걸린 게 아닌지 의심된다"고 비판했다.

이에 문재인 전 대표 측은 "지금 안희정 캠프에서 취하는 태도는 명백한 네거티브이다. 안 후보가 나서서 당장 멈추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 한국당 홍준표·안상수·김관용·김진태·원유철·이인제 1차 컷오프 통과

자유한국당의 대선주자 경선 1차 컷오프(예비경선)에서 홍준표 경남지사와 안상수 의원 외에 친박으로 분류되는 김관용 경북지사, 김진태 의원, 원유철 의원,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 살아남았다.

오늘 이들 6명의 주자는 TV조선이 주관한 첫 합동 TV 토론회에서 격돌했고, 한국당은 20일 2차 컷오프를 통해 이들 가운데 본경선에 진출할 4명의 주자를 가려낸다. 1차 컷오프 결과는 '책임당원 70%, 일반국민 30% 여론조사' 경선룰에 따라 정해졌다.

한국당은 물론 범보수 주자들 가운데 여론 지지율이 가장 높은 홍 지사는 불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지지층의 표를 가장 많이 흡수하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본경선까지는 무난히 진출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특히 홍 지사는 1차 컷오프에서 절반에 육박하는 득표로 2위와 압도적 격차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 월요일 춘분 미세먼지 나쁨…남부지방 비

춘분인 20일(월요일)에도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중국에서 넘어온 미세먼지가 축적된 데다 대기가 정체한 영향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전북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나머지 권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측했다. 대전·광주·전남·영남권에서도 오전에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일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따뜻한 날씨가 이어진다.

오전부터 제주도에서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후에 남부지방으로 확대된다. 21일 오전까지 제주도에는 10∼40㎜, 전남과 경남 지역에는 5∼20㎜, 전북과 경남 지역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영상캡처= 연합뉴스TV, KBS, YTN

에디터 김준  june@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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