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와 임세령이 동반 출국길이 포착됐다.

사진=싱글리스트DB, 대상그룹 홈페이지 캡처

1일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 전무 커플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이정재와 임세령은 공항에 따로 도착했다. 앞서 이정재, 임세령 커플은 2015년 열애설이 불거진 뒤 공식적으로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이후에도 청담동은 물론 국내를 넘어 지난해 홍콩까 홍콩에서 열린 세계적인 아트페어 제7회 아트바젤 홍콩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돼 시선을 끌었다.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이 계속해서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어 많은 이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정재는 11월 11일에 첫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좌관2’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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