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타임커머스 티몬이 마카오 특별행정구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마카오 관광청과 함께 ‘페스티벌 마카오’를 12월 4일까지 단독으로 진행한다.

사진=티몬 제공

‘페스티벌 마카오’에선 항공권과 호텔, 액티비티 등 마카오 여행에 필요한 모든 상품들을 최저가에 판매하고 추가로 최대 12% 할인쿠폰까지 제공한다.

티몬은 마카오 왕복 항공권을 12만1000원부터 판매한다. 여기에 마카오 항공권 전용 쿠폰을 추가해 최대 12%의 할인을 제공하는데, 40만원 이상 구매시 5만원, 20만원 이상 구매시 2만원을 각각 할인 받을 수 있다.

동양의 라스베이거스로 불리는 마카오의 호텔도 최저가로 예약할 수 있다. 티몬은 익스피디아, 부킹닷컴, 하나투어, 호텔패스 등 대표 채널 4곳을 비교해 최저가 상품을 골라준다. 갤럭시 호텔은 21만4723원, JW메리어트 호텔 마카오는 20만4443원, 시티 오브 드림(더 카운트다운 호텔) 12만4899원 등 날짜별 최저가에 선보인다. 특히 호텔 구매시 7% 무제한 즉시 할인도 제공한다.

공연과 입장권, 투어상품 등 마카오의 핵심 액티비티도 즉시할인을 더해 초특가로 판매한다. 하우스오브 댄싱워터 5만9000원(C석), 베네시안 곤돌라 1만5900원, 오픈탑 버스 나이트투어 1만6900원, 마카오타워/타워뷔페 이용권을 1만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최대 10%의 할인쿠폰도 준비해 2만원 이상 2000원, 6만원 이상 5000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