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번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가 1970년대 처음 출시해 조거 붐을 일으켰던 아이코닉한 슈즈 ‘타이거 코르세어’ 업데이트한 현대적인 ‘타이거 코르세어 EX’를 이달 출시한다.

신제품은 오리저널 ‘타이거 코르세어’의 어퍼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해 클래식한 쉐이프를 탑재했으며 기존 디자인에서 솔 유닛이 업데이트됐다. 또한 유니크하게 개발된 샤크업소버 퓨즈젤이 미디솔과 아웃터 솔 사이에 삽입됐으며 오솔라이트 인솔을 사용해 편안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트랜디하고 볼륨감 있는 솔과 스탭드 솔 등이 패셔너블한 디자인적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어퍼 디자인은 세련된 스무스 래더와 라이트 웨이트 텍스타일, 스웨이드가 결합한 2가지 버전으로 오니츠카타이거의 스트라이프가 엠브로이더리됐다.

전국 오니츠카타이거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오니츠카타이거 공식 오피셜 계정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오니츠카 타이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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