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이 은지원을 동안멤버 1위로 뽑았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보성, 김광규, 임은경, 장수원이 출연, '얼음~땡!'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장수원은 멤버들 중 동안 순위를 묻자 "관리에 반비례하는 것 같다"며 은지원을 1등, 2등이 재덕, 3등을 본인, 4등을 이재진으로 꼽았다.

그는 멤버들 중 피부 관리에 가장 많이 투자를 하는 사람이 이재진이라며 "재진형이 자기 입으로 말했다. 젝키 활동하며 번 돈들을 얼굴에 투자했다고. 근데 운동을 많이 해서 좀 나이들어보이지 않나 싶다"고 생각을 말했다.

그러면서 장수원은 "재진 형은 운동을 포기하진 않는다"며 몸매 서열은 이재진을 1위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