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이과수 산 마르틴 폭포에 도착했다.

사진=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캡처

29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이과수 폭포를 눈으로 확인했다.

이들은 그린 트레일 시작으로 로어 트레일에서 이과수 폭포를 만날 예정이었다. 세 사람은 이동하던 중 산 마르틴 폭포를 만났다.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동시에 “소름 돋아”라고 말하며 폭포의 장관에 압도됐다. 세 사람은 사진을 찍으며 이 절경을 기록했다.

지금 보는 것이 진짜가 맞는지 계속 감탄사를 내뱉었던 세 사람은 산 마르틴 폭포 앞까지 가자 “웃음 밖에 안 나오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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