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은이 BYC 란제리 전속모델로 2018 F/W시즌 신상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선보인 ‘쎌핑크’와 ‘르송’ 신제품은 따뜻함을 강조한 웜톤 컬러에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눈길을 끈다. 김소은은 13년차 배우답게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모던&시크 란제리 브랜드 ‘쎌핑크’는 매혹적인 컬러에 모던하면서도 시크함이 묻어나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로맨틱 란제리 브랜드 ‘르송’은 낭만적인 분위기의 디자인으로 20~30대 여성을 위한 제품을 준비했다. 김소은은 앞선 느낌과 달리 청순하고 따뜻한 감성을 담아내며 1인2역을 연기하는 여배우처럼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소은은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마의’ ‘우리 갑순이’ ‘라이어 게임’ ‘천번의 입맞춤’ '바람불어 좋은 날' ‘꽃보다 남자’, 영화 ‘현기증’ ‘소녀괴담’ ‘우아한 세계’,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아왔다.

사진=BY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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