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워너원이 오늘(25일)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한다.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25일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싱글리스트와의 통화에서 "워너원이 오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한다"며 "순차적으로 컴백을 준비중이다"고 밝혔다.

현재 워너원은 12월 31일 완전체로서 계약 만료를 앞둔 가운데 11월 19일 마지막 앨범을 준비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워너원의 이번 신곡은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워너원이 직접 타이틀곡 선정 작업에 참여해 만장일치를 이끌어냈다고.

최근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발매하는 앨범마다 화제를 모은 워너원이 마지막 앨범으로 어떤 성적을 기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워너원은 11월 19일 마지막 앨범으로 팬들 곁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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