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사쿠라, 조유리가 야식 라면을 폭풍흡입했다.

 

(사진=Mnet '아이즈원츄' 캡처)

25일 첫 방송된 Mnet '아이즈원츄'는 12명의 멤버들이 숙소 생활을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원영과 조유리는 라면을 먹기위해 물을 올렸다. 사쿠라는 라면 먹을 것이냐는 물음에 "되지요"라며 반겼다.

이후 세 사람은 소파 밑에 앉아 계란까지 챙기며 파면을 폭풍흡입했다. 사쿠라는 라면의 매운맛에 놀라 포도로 식혔다.

장원영과 조유리는 라면을 먹으며 "설거지는 내일 하자"고 담합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나코와 히토미는 살찐다며 라면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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