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이적이 '두시탈출 컬투쇼' 일일 DJ로 나선다.

 

(사진=뮤직팜)

이적이 5일 오후 2시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일일 DJ로 출연한다.

이적은 재치있는 입담과 특유의 감성으로 청취자들과 소통 할 예정이다. 출연 소식과 함께 친근하면서도 진중한 이적의 활약이 예고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적은 오는 10일 '2018 이적 전국투어 콘서트 <거울>'의 성남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적은 지난해 개최된 ‘2017 이적 콘서트 <멋진 겨울날>’의 2회 공연을 전석 매진 기록, 성황리에 마친지 약 1년 만에 전국 투어 콘서트 소식으로 대중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적은 매 공연마다 감성적인 보컬과 뛰어난 가창력, 그만의 감성이 더욱 돋보이는 무대가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이적은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전국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2018 이적 전국투어 콘서트 <거울>’은 11월 10일~11일 양일간 성남콘서트(성남아트센터)에 이어 부산(KBS부산홀), 광주(광주 문화예술회관), 대전(대전 우송예술회관), 대구(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서울(코엑스 Hall D) 순서대로 진행된다. 
  
한편 이적이 일일 DJ로 출연하는 SBS 파워 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는 오늘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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