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는 2일 단 하루 동안 11번가에서 글라스락을 비롯해 프리미엄 쿡웨어 등 자사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온라인 창고 대개방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삼광글라스 제공

올해의 마지막 글라스락 창고 대개방 행사로, 최근 미세플라스틱 이슈로 인해 플라스틱 사용 절감 움직임이 전 세계적으로 커지면서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유리밀폐용기나 주방용품 등을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대표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 제품은 물론 베카, 시트램, 셰프토프 등 프리미엄 쿡웨어 제품들까지 총 150여 종의 다양한 주방용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겨우내 각종 양념이나 젓갈류, 곡물, 담금주 등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글라스락 캐니스터가 1+1에 판매되고, 밑반찬을 보관하기 적당한 크기로 고객들의 호응이 높아 인기상품으로 자리잡은 글라스락 클래식 5조를 비롯해 정사각 490ml 3조, 직사각 400ml 3조 세트가 특가로 판매된다.

한편 삼광글라스는 창고 대개방 행사를 기념해 글라스락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서 소문내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각 채널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약 80명에게는 글라스락 홈세트 31조, 직사각 5조 세트, 물병 컵 세트, 경성 드링크 머그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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