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철이 강릉으로 떠났다.

사진=KBS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6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배우 김영철이 7번째 여정으로 강릉을 찾았다.

대도호부 관아, 재래식 방앗간, 감자옹심이 맛집, 장동심곡 바다부채길을 다니면서 김영철은 강릉의 정취를 마음껏 즐겼다.

특히 강릉 중앙동주민센터 인근에 위치한 감자옹심이 맛집에서 음식을 맛본 김영철은 “구수하면서도 아주 시원한 맛이다”고 평했다.

김영철은 강릉 정동진에서 해를 구경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에 흠뻑 빠졌다.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강릉 여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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