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나들이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디스커버리 키즈 티셔츠를 선보였다.

먼저 리틀 디스커버러를 위한 ‘원정대 티셔츠’는 디스커버리가 7년째 전개하고 있는 ‘아이 엠 어 디스커버러’ 캠페인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제품으로, 티셔츠 전면 그래픽에 호기심과 탐험정신으로 가득한 다양한 원정기를 담아 즐거운 상상력과 넓은 세상으로의 여행심을 북돋아 준다.

19SS 원정대 티셔츠에는 ▲멕시코 카스카다 타물폭포 ▲아프리카 대륙의 나미비아 스와콥문트 사막 ▲멕시코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 등 전 세계 미지의 도시에서 발견한 디스커버러들의 탐험의 순간을 레트풍의 일러스트로 담아냈으며 원색의 컬러감을 더해 유니크한 감성을 강조했다. 해당 제품은 블랙 컬러 외에 산뜻한 오프화이트, 화이트와 봄 스타일링에 제격인 라이트핑크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색상별로 각기 다른 여행지의 그래픽을 적용했다.

특히 흡속습건이 우수한 폴리에스터·면 혼방 소재를 접목해 야외활동 시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여유롭고 안정적인 세미 루즈핏을 적용해 활동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하며 일상생활이나 여행 시 착용하기에 적합하다.

이번 ‘원정대 티셔츠’는 키즈 제품뿐 아니라 성인 라인으로도 선보이고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멋스러운 봄나들이 패밀리룩으로 연출하기에도 좋다. 이외 지구 모양의 그래픽과 컬러풀한 색감의 디스커버리 로고로 포인트를 준 디스커버리 키즈 ‘어스 티셔츠’도 선보인다. 냉감 기능이 우수한 소재를 활용해 시원한 참용감은 물론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다.

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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