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모공 커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포어 블러 라인’ 3종을 출시한다.

사진=이니스프리 제공

‘포어 블러’ 라인은 모공과 트러블 고민을 동시에 고려해 모공 커버에 도움을 주는 포뮬러 적용으로 매끈하고 뽀얀 피부를 완성할 수 있으며 전 제품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트러블성/여드름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모공 커버에 특화된 ▲포어 블러 파우더는 메쉬망 적용으로 내용물이 퍼프에 고르게 묻어나 뭉침 없이 바를 수 있다. 모공 커버에 특화돼 있어 피부 답답함이나 백탁현상 없이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파우더와 마찬가지로 ▲포어 블러 팩트 역시 모 길이가 긴 브러쉬 팩트 퍼프를 적용하여 브러쉬로 바른 것처럼 가볍고 투명한 발림성을 자랑한다. 피치 핑크 파우더가 화사한 톤업까지 도와준다.

메이크업 초기 단계에 사용하면 좋은 ▲포어 블러 프라이머는 실리콘 오일이 첨가되지 않았으며, 피부 답답함과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로 여름철 사용하기 적당하다. 모공과 잔주름 등을 커버할 뿐 아니라 촉촉한 텍스처로 건조함 없이 매끈한 피부결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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