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신세계푸드에서 운영하는 ‘올반&보노보노’ 이용권을 최대 90% 할인한다.
위메프는 10일 자정부터 올반&보노보노 디너 및 주말 1만원 상품권을 1000원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런치 이용 상품권(1만원권)도 70% 할인된 3000원에 판매한다. 할인권은 ID당 5매까지 구매할 수 있고 당일 사용 가능하다.
할인권은 성인 2명당 1매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 지점은 전국 올반 8개 지점(여의도점·세종점·영등포점·킨텍스점·대학로점·센텀시티점·대구점·센트럴시티점), 보노보노 뷔페 4개 지점(삼성점·마포점·M김포한강점·죽전점)이다.
이외 다양한 뷔페 식사권을 할인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토다이 평일 점심(2만2199원) △터존 주말·공휴일(2만2680원) △드마리스 평일 점심(1만5899원) △마키노차야 평일 점심(1만9499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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