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찬바람이 부는 가을에 접어들며 건조한 공기와 큰 일교차로 인해 피부 속당김과 거칠어지는 피부결이 고민된다. 환절기에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충분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환절기 피부 관리의 첫 과정은 클렌징이다. 최대한 자극 없이 순하고 촉촉한 클렌징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피부결이 푸석하고 거칠다고 해서 무리하게 각질 제거를 하면 오히려 피부에 더 자극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최근 건강한 피부를 가꾸기 위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약산성 클렌징’은 세안시 피부의 pH농도를 5.5내외의 건강한 상태로 조절해줘 건강하고 이상적인 피부 밸런스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지난 7월 국내 첫 선을 보인 그린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토모토끼의 단백질 수분 클렌저 ‘하이드랄라 미스티 폼’은 베이비용 제품에 주로 사용되는 아미노산계열 계면활성제 및 서양의 불로초라고 불리는 아티초크의 비타민 B6가 17개의 아미노산으로 보습막을 형성해 30분 후에도 속당김 없이 수분량을 유지해준다.

또한 건강한 피부 pH와 유사한 약산성 클렌징으로 피부 자극은 줄이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상태로 케어해준다. 토모토끼는 전성분 EWG 그린등급의 안전한 성분을 사용한 착한 포뮬라로 그린 원료에 스킨 딜리버리 테크놀로지가 더해져 건강한 피부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진=토모토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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