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의 신메뉴가 최종 선정됐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신메뉴가 선정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날 공개된 6인의 메뉴 중 이원일은 이영자가 삼색 뇨끼에 커틀릿을 얹은 '우리 밀 유럽 투어'를 꼽았다. 이어 김정훈MD는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를 선택해 귀추를 주목시켰다.

다음으로 이승철은 중독성과 입소문에 점수를 줬다며 김나영의 '짜짜면'을 뽑았다. 3개의 메뉴가 경쟁하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최현석은 돈스파이크를 선택했다. 총 2표를 얻은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가 2대 신메뉴로 선정됐다.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는 내일(7일) 편의점에서 전격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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