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 TV
'제보자들' 필리핀에 아이 방치 부모, 아동보호법 기소 조치

부모가 필리핀에 아이를 내버려뒀다.

사진=KBS '제보자들' 캡처

27일 방송된 KBS2 ‘제보자들’에서 네팔에서 필리핀까지, 집에 가지 못한 소년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한 선교사는 코피노로 보였던 아이를 보호하고 있었지만, 아이 팔에 새겨진 불주사 자국을 보고 한국인 아이라고 판단했다. 선교사는 “필리핀에 버려진 아이 같았다”고 전했다.

제작진이 아이의 신상정보를 통해 주필리핀한국대사관에 연락을 취했다. 대사관 실무관은 “아이가 좀 불안해하더라. 부모를 찾아주려고 했다”면서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었다고 했다.

실무관은 “여권 조회를 해보니 다른 여권이 있었다”며 “개명도 돼 있더라. 본인은 그 자체를 모르더라.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아버지는 아이 이름을 개명했고 대사관과 연락이 닿았지만 자신이 일용직 근무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버지는 대도시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었다. 이에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아동보호법으로 기소됐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래퍼 씨잼, 여친 악플러 경고→럽스타그램 화제 "침대서 널 바라보며" icon통합당, '서울 강남갑' 태영호 전략공천 "고민 끝 적합 결론" icon신세계百 경기점, 28일 6층 매장 휴점...'코로나19' 확진자 방문 icon김흥수, 최명길 정체 알아채나 "생모가 살아계시다고?" 충격 (우아한모녀) icon'우아한 모녀' 김흥수, 오채이에 "차예련과 헤어져도 너한테 안 돌아가" icon'forest-mt' 집중 유형 분석, 나만의 꽃 심기...누리꾼 관심↑ icon'우아한 모녀' 오채이, 지수원·이훈에 "최나무가 진짜 제 언니 맞나" 의심 icon'대구 출신' 방탄소년단 슈가, '코로나19' 피해지원 1억원 기부 icon'침입자' 측 "'코로나19' 우려로 개봉 잠정 연기...언배시사도 취소" (공식) icon스타일+보온+퍼포먼스! 힐크릭 ‘체커보드 니트 베스트’ 선봬 iconK리그 울산·상주·수원FC, 코로나19 극복 기부 동참...기부금·마스크 등 지원 icon빽다방, Berry 상큼 ‘딸기 신메뉴’ 3종 출시 icon영등포구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여의도 파크원 건설현장 직원인 인천시민 icon한터 측 "22-23일 방탄소년단 실시간 음원차트 오류"...실제 순위 공개 icon'제보자들' 네팔→필리핀 방치된 아이 "父 유학 보내준다고 거짓말" icon이스라엘 '코로나19' 첫 국내 감염 확진자 발생...이탈리아 다녀온 자국민 icon'공직선거법 위반' 전광훈, 구속적부심 청구 기각...수사 계속 진행 icon'스포트라이트' 신천지, '코로나19' 확산 원인?...제보자 "아파도 규정지켜야" icon'스포트라이트' 제보자 "신천지 예배방식, 코로나19 확산 가능성 100% 확신" icon'더 게임' 임주환, 옥택연 산소호흡기 코드 제거 "네 죽음이 궁금하네" icon이탈리아 '코로나19' 확진자 528명...사망자 14명 잠정 집계 icon'미스터트롯' 임영웅, 6주차 대국민 응원투표 1위...이찬원·영탁 뒤이어 icon김경민, 큐티 콘셉트 BYE~ '건달 송아지' 변신...일수가방+백구두 장착 icon김경민, '춘자야' 남성美 폭발에 설운도 극찬...준결승 현재 2위 icon주현미, 김호중 '짝사랑' 선곡에 걱정 "위험부담 크다" (미스터트롯) icon김호중, '짝사랑' 귀염뽀짝 반전 매력 발산...주현미 "끼가 보통 아니다" icon신인선, 흥 폭발 '트로트 삼바' 通했다...정동원 제치고 준결승 현재 1위 icon프란치스코 교황, 감기 증세로 외부일정 취소...'코로나19' 우려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