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과 알로소의 특급 컬래버레이션 영상이 화제다.

사진='미선임파서블' 캡처

퍼시스 그룹 소파 전문 브랜드 알로소가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을 통해 매장 오픈부터 마감 시간까지 ‘케렌시아’ 소파 위 다양한 미션을 진행하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선임파서블'은 박미선이 새내기 유튜버로서 이른바 ‘요즘 것들 문화에 도전한다’는 콘셉트로 운영 중인 채널이다. 개설 1개월 만에 구독자 수가 13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고있다.

지난 28일 '미선임파서블' 채널을 통해 공개한 콘텐츠는 10시간 동안 소파 위에서 휴식 및 수면부터 식사, 각종 취미 생활 등을 한 번에 해결하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특히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소파, 침대 등 다양하게 기능하는 모듈 소파의 특성을 보여주며, ‘요즘 휴식’의 전형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소개된 ‘케렌시아’ 제품은 국내 최초 최대의 가구 연구소 스튜디오 원과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가 좌식문화에 익숙한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협업 디자인한 저상형 소파 시리즈다. 

독특한 유선형 디자인이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공간에 리듬감을 부여한다. 또한 낮은 좌고와 넉넉한 착석 공간이 특징으로, 연령대가 낮은 아이와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알로소는 '미선임파서블과'의 콜라보 영상 제작을 기념해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27일까지 영상 퀴즈 이벤트, 특가 바우처 증정 등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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