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 TV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조우리, 데뷔 8년만에 첫 주연...주목할 20대 배우로 우뚝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조우리가 주목해야 할 20대 배우로 우뚝 섰다.

 

사진=키이스트 제공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해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15일 5.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종영했다.

20대 청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이 드라마에서 조우리는 외모에 있어선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줬고, 연기로는 ‘차세대 20대 유망주’ 평을 얻으며 존재감을 다졌다.

조우리는 극중 ‘모태 자연 미인’ ‘화학과 18학번 여신’으로 불리며 예쁘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지만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 위선적으로 행동하는 현수아 역을 맡았다.

청순한 외모와 상큼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뒤 영악하고 얄미운 연기로 시청자의 분노를 유발하는데 성공했다. 멋진 이중 플레이였다.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인 인물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소화했기 때문이다.

 

사진=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방송캡처

극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부터는 현수아의 숨겨진 사연에 궁금증을 자아내며 캐릭터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또한 불우했던 성장배경과 강박증에 의한 ‘먹토’ 등 사람들에게 외면 받을까 불안에 떠는 심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과거 트라우마로 인해 잘못된 가치관을 형성하게 된 불쌍한 인물이자 외모지상주의의 또 다른 피해자임을 보여줬다.

지난 2011년 데뷔해 무명시절을 이어오다 2016년 KBS2 ‘태양의 후예’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조우리는 지난해 드라마 ‘마녀의 법정’ ‘투깝스’ ‘추리의 여왕2’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데뷔 8년차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첫 주연에 도전, 연기력과 스타성을 입증한 대기만성형 배우 조우리가 앞으로 어떤 성장 곡선을 그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디터 용원중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인기가요’ 오마이걸·효민·펜타곤, 화려한 컴백무대…선미·이달의 소녀 출격 icon‘신의 퀴즈:리부트’, ‘손 the guest’ 후속 편성…돌아온 한진우! 레전드 장르물 컴백 icon류준열, 3500명 팬들과 함께한 33번째 생일파티 “같은 곳으로 걸어요” icon‘집사부일체’ 차인표, 이런 모습 처음이야! 나대家 맏형을 조련하는 사부? icon‘서치’, 입소문 나비효과? 누적관객 232만명 돌파…‘맘마미아!2’ 넘었다 icon추석 앞두고 연례행사, 벌초에 대해 알아둘 사항 4 icon레드벨벳,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도 올킬…모모·우기·화사 ‘저력과시’ icon구하라 남자친구, 상처 공개하며 억울함 호소 “구하라 상해? 말리는 과정에서…” icon‘미운우리새끼’ 임창정, 다둥이 아빠의 육아 고충 “아들만 넷이라…” icon‘DMC 복면가왕’ 박진주, 체리필터 ‘오리날다’ 시원한 선곡…”연예인 꿈꾸게 한 노래" icon홍준표, 제명 움직임 질문에 “친박들이 내가 겁나는 모양이지?” icon‘보이스2’ 이진욱X이하나X권율 “우리도 엔딩이 궁금해요” 아쉬움 가득 종영소감 icon‘라라랜드’ 이제니 “빚청산 섹시화보·노출논란·은퇴이유 사실은...” icon가을도심 질주 1만5천 러너들...아디다스 ‘2018 마이런 서울’ 마라톤대회 성료 icon이대로 보내기 싫은 ‘서른이지만’ 양세종x신혜선x안효섭, 힐링샷 대방출 icon‘J팝 여신’ 아무로 나미에, 고향 오키나와서 16일 은퇴 icon‘동상이몽2’ 한고은♥신영수, 결혼기념일에 ‘첫키스 기억’ 설전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갤러리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