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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원 덕분에 데뷔했어요"...아이즈원, 군부대 방불케한 데뷔쇼콘(종합)

아이즈원(IZ*ONE)이 쇼콘으로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홀림픽홀에서 'IZ*ONE 'COLOR*IZ' 쇼콘을 개최했다. 3천 여명의 관객들은 군부대를 방불케 하는 함성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아이즈원은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 타이틀곡 및 수록곡 무대 등 다양한 무대를 생생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였다. 

Mnet '프로듀스48' 경연곡인 '앞으로 잘 부탁해' '반해버리잖아'(일본어 버전)로 포문을 연 아이즈원은 순백의 의상으로 청순미와 상큼미를 과시했다. 장원영은 "저희 데뷔 무대를 보러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 사쿠라는 "날아갈 것 같다"며 행복해했다.

특히 쇼콘이 Mnet을 비롯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생중계되는 만큼 장원영은 영어로, 사쿠라는 모국어인 일본어로도 인사를 전했다. 

또 이날 오후 6시 공개된 타이틀곡 '라비앙로즈'가 실시간 차트 10위에 올라 멤버들은 팬들에 감사함을 전하기도.

데뷔 앨범 수록곡 '비밀의 시간'으로는 중앙 무대로 이동해 팬들과 한층 더 가깝게 호흡하며 감미로운 분위기를 선사했다. 이채연은 "연습생으로 지내던 시절부터 마지막으로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까지 생각났다. 제 앞에 계시는 팬분들과 한분 한분 눈을 맞추며 부르는데 찡했다"고 무대를 한 소회를 전했다.

아이즈원은 '오 마이'로 팬들의 떼창과 함께하며 분위기를 업시켰다. 이후 아이즈원의 팬클럽명이 공개됐다.

팬클럽명은 위즈원(WI*ZONE). 안유진은 "위즈가 마법사라는 뜻이다. 아이즈원과 함께할 마법같은 미래를 만들어준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야부키 나코는 "위즈원 안에 아이즈원이 쏙 들어있어서 너무 좋다"며 기뻐했다.

'프로듀스48' 경연곡을 새로운 멤버로 구성해 선보이기도 했다. 장원영 사쿠라, 조유리, 안유진, 나코, 강혜원, 히토미는 '1000%'로 청량미를, 권은비, 김민주, 김채원, 최예나 이채연은 '루머'로 섹시 카리스마로 남심을 흔들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인간 루머'로 불린 김민주는 "너무 떨려서 잘 한줄 모르겠는데"라며 '걸크러시 민주도 괜찮았냐'고 묻자 팬들은 우레와 같은 함성으로 보답했다.

이날 클라이막스는 타이틀곡 '라비앙로즈'와 '내꺼야' 무대였다. 장미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붉은 계열의 의상을 입은 아이즈원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안유진은 "여러분 지금 우리 아이즈원이 데뷔했다. 이거 꿈 아니죠?"라며 행복해했다. 이채연은 "이 순간을 잊지않고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를 주는 좋은 사람이 되겠다", 김민주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조유리는 "위즈원 여러분들께 기적만 선사하는 아이즈원이 되겠다", 최예나는 "요즘 하루하루가 꿈같은데 모두가 여러분 덕분이다. 감사하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승기를 비롯한 소유, 이홍기, 치타, 배윤정, 메이제이 리, 최영준까지 '프로듀스48'을 함께했던 멘토들도 아이즈원에 축하 응원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오프더레코드, 스톤뮤직)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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