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명품 향수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이 ‘리미티드 바틀 컬렉션’을 선보이며 신비로운 컬러와 특별한 향기의 세계로 소비자를 초대한다.

이번 컬렉션은 베스트셀러 비가라드 꽁쌍뜨레, 카날 플라워, 엉 빠썽, 이리스 뿌드르, 뮤스크 라바줴,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 립스틱 로즈의 7가지 향수들로 선보이는 한정판이다. 특히 향수 컬렉터들이 선호할 특별한 디자인이 회자되며 출시 전부터 마니아들의 관심을 샀다.

‘리미티드 바틀 컬렉션’은 전설적인 건축가이자 유리 제작자인 까를로 스카르파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향수의 느낌을 100ml 바틀에 다양한 색과 면을 활용해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각 향의 원료와 느낌을 선명하고 인상적인 컬러로 창조해낸 컬렉션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로 적격이다. 또한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는 멋진 인테리어 소품 역할을 톡톡히 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연말을 맞아 스페셜 기프트 래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색 포장지 외에 골드 색상 포장지가 추가돼 취향에 맞는 선물포장이 가능하다.

사진=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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