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사부로 힙스웩 대통령이 등장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올해 첫 사부로 션이 등장했다. ‘힙스웩’을 가진 사부라는 힌트를 받은 멤버들은 연탄이 가득 쌓인 곳을 찾았다.

그곳에 션이 국을 끓이고 있었다. 멤버들은 많은 연탄에 놀라고 션의 등장에 또 한번 놀랐다. 육성재는 “오늘 샵에서 만났는데?”라며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멤버들은 “션행, 션행”이라며 그동안 봉사활동을 많이 한 션의 이름을 외치기 시작했다. 션과 함께 멤버들은 연탄 배달을 진행한다.

연탄 배달 지역은 가파른 언덕이 많아 멤버들은 당황했다. 션은 “최상급 코스를 준비했다”고 말해 앞으로 멤버들의 고난을 예상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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