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팸(Pet+Family)족'이 증가하며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3조원 규모로 훌쩍 성장했다. 반려동물을 가족과 자녀처럼 생각하는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을 키우는 1인가구를 위해 CJ제일제당이 설 명절을 맞아 '오네이처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오네이처’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하개(犬)’ ‘행복하개(犬)’ ‘건강하개(犬)’ 등 3가지 종류로 기획됐다.

‘오네이처 다양하개’ 선물세트는 반려견 먹거리로 구성된 제품이다. 오네이처 브랜드의 네 가지 종류 사료와 가장 인기 있는 간식 2종으로 구성됐다. ‘오네이처 행복하개’ 세트는 간식을 선호하는 반려견을 위해 ‘오네이처’ 브랜드의 인기 간식 4종과 사료 2종을 담았다.

‘오네이처 건강하개’ 세트는 반려동물 전용 기능성 유산균인 ‘하루케어 유산균’ 2종과 반려견 용품을 담았다. 피부 가려움 및 모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피부 유산균과 건강한 소화와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장 유산균이 함께 들어 있어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