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이 ‘상류사회’로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김규선 인스타그램

최근 넷플릭스에서 영화 ‘상류사회’(변혁 감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상류사회’는 극장 개봉 당시 100만에도 못 미치는 아쉬운 성적표를 남겼지만 넷플릭스를 통해 다시금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중에서도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인 김규선이 화제다.

김규선은 2010년 영화 ‘심야의 FM’에서 단역으로 데뷔한 배우. 이후 ‘더 킹’과 ‘상류사회’에서 조연임에도 불구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극중 정해당(장희진)의 동생 정해성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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