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가 2019년 1월 예능 프로그램 평판 1위에 이어 2월에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나혼자산다' 홈페이지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2019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나 혼자 산다’, 2위 ‘연애의 맛’, 3위 ‘미운우리새끼’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1월1일부터 2월2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프로그램 50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1억8332만1035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미디어소비, 브랜드 확산량, 소비량을 측정했다.

2019년 2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20위 순위는 ‘나 혼자 산다’ ‘연애의 맛’ ‘미운우리새끼’ ‘아는 형님’ ‘라디오스타’ ‘커피프렌즈’ ‘해피투게더’ ‘아내의 맛’ ‘런닝맨’ ‘백종원의 골목식당’ ‘너의 목소리가 보여’ ‘복면가왕’ ‘동상이몽’ ‘슈퍼맨이 돌아왔다’ ‘더 팬’ ‘전지적 참견 시점’ ‘정글의 법칙’ ‘인생술집’ ‘썸바디’ ‘집사부일체’ 순으로 분석됐다. ​

1위, 나혼자산다 브랜드는 참여지수 299만8743, 미디어지수 285만7224, 소통지수 285만6969, 커뮤니티지수 182만1962, 시청지수 108만641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62만1311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1위를 기록한 ‘나 혼자 산다’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사랑하다, 완벽하다, 성공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시우민, 최강창민, 기안84'이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73.09%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