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S이코노미 잡/재테크
인사담당자 4명중 1명, 올해 고졸 채용경기 ‘작년보다 나빠질 것’

국내기업 인사담당자 4명 중 1명은 올해 고졸 채용경기가 작년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 국내기업 중 절반가량은 올해 고졸 직원 채용을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잡코리아 제공

잡코리아가 국내기업 인사담당자 318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26.7%가 올해 고졸 채용경기가 ‘작년보다 나빠질 것’이라 예상했다. 이어 ‘작년과 비슷할 것’이란 답변이 60.4%로 가장 많았고, ‘작년보다 좋아질 것’이란 답변은 12.9%로 가장 적었다.

인사담당자들은 작년보다 고졸 채용경기가 나빠질 것이라 예측하는 이유 1위로 ‘대졸, 대학원졸 등 채용이 상대적으로 많을 것 같아서(50.6%)’를 꼽았다. 이어 ‘인력 감원을 계획 중이어서(48.2%)’, ‘올해 전체 채용시장 경기가 안 좋아서(36.5%)’ 등도 주요 이유로 선정됐다.

인사담당자 중 올해 고졸 채용전형 진행을 확정했다고 답한 응답은 절반 정도에 그쳤다. 잡코리아가 ‘올해 고졸 직원을 채용할 계획인가요?’라고 묻자 46.5%가 ‘채용할 것’이라 답한 것. 기업 형태별로 살펴보면, ‘고졸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란 답변은 ‘공기업·공공기관’이 68.6%로 가장 많았고, 이어 ‘대기업’ 역시 58.7%로 고졸 채용이 많았다.

반면 ‘채용하지 않을 것’이란 답변은 25.8%로 4곳 중 1곳이었고, 아직 일정이 ‘미정’인 곳은 27.7%였다. 고졸 채용이 확정됐다고 답한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원 채용시기는 ‘상반기(37.2%)’와 ‘상·하반기 둘 다 진행(25.0%)’한다는 답변이 많았다. 이어 예상 채용규모는 ‘5명 미만(37.8%)’, ‘5명~10명 미만(21.6%)’ 순으로 크지 않았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원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버닝썬 직원, 2018년 마약의심 심고…”마약을 몰래 물에 타서 먹였다” icon‘아이템’ 첫회 주지훈의 꿈...진세연 죽음...소시오패스 김강우 '시간순삭' icon‘오배우’ 정영주X김용건X박정수X이미숙X남상미, 핵인싸의 시작은 파티룩? icon식분증 말티즈 던진 여성 “죽을 거라고 생각 못해, 유기견센터에서 봉사하겠다” icon생태탕 금지? 고등어·암컷 대게·참조기 등 '불법 어획물' 단속 강화 icon‘왕이 된 남자’ 광대 여진구, 이세영에 정체 발각...극강엔딩 ‘최고 9.3%’ icon나영석PD·정유미, 불륜설 지라시 작성·유포한 방송작가 등 10여명 입건 icon에픽하이, 3월11일 신보 발매…1년5개월만 컴백 iconITZY(있지), '달라달라' MV 공개 24시간 만에 1400만뷰 돌파...'역대급' 데뷔 기록 icon[오늘날씨] 서울·경기도·충청도, ‘눈’ 소식...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icon최민수, 아내 강주은 만류에도 목욕가운+잠옷 차림으로 외출 "오 마이 가쉬" icon'증인' 정우성-김향기, 10대부터 50대까지...세대별 공감포인트 #케미 #현실 #감동 icon‘동네변호사 조들호2’ 박신양, 트라우마 떨쳤다! 변호사로 재기 성공 icon브아걸 나르샤, 이상민·안내상·최정원과 한솥밥 “소통하는 방송인 될 것” icon윤지성, 단독 화보 공개...“워너원 멤버들, 앨범 작업 응원해줘 큰 힘” icon김병옥, 아파트 주민신고로 음주운전 적발…면허정지 수준 icon‘진심이 닿다’ 유인나, 분노의 길거리 난투극 공개! 라바콘 쓰고 돌진 icon‘더 와이프’ 노벨문학상 수상부터 글렌 클로즈 눈빛 카리스마까지 스틸 12종 공개 icon‘캡틴 마블’ 90년대 쉴드 등장! 글로벌 포스터 공개…MCU 최초 90년대 배경 icon‘극한직업’ 김의성·김지영·송영규·김종수 등, ‘믿보배’ 명품 조연진 총출동 icon‘항거: 유관순이야기’ 고아성과 열연 앙상블, 김새벽-김예은-정하담...충무로 신예들 눈길 iconKFC, ‘징거 페스티벌’ 진행...버거도, 치킨도 1+1 icon'천원의 행복' 배스킨라빈스X모나미, ‘초콜릿바 볼펜세트’ 프로모션 icon부럼깨기·오곡밥? 정월대보름 맞아 견과류·곡물활용 식음료 ‘대체’ icon밸런타인을 더 달콤하게~커피빈 ‘초콜릿세트 패키지’ 선봬(ft.머그&텀블러)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NTERVIEW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