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와 김동준이 발트 3국의 마지막 여행지 리투아니아의 트라카이 성을 찾았다.

사진=MBC '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 캡처

15일 방송된 MBC ‘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에서 돈스파이크와 김동준이 트라카이 성 투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갈베 호수 한 가운데 세워진 트라카이 성은 리투아니아 대공저였다. 돈스파이크는 “리투아니아의 원래 수도였다”며 성을 소개했다.

내리는 눈과 함께 동화 속 성과 같이 호수 위에 세워진 성의 모습에 돈스파이크와 김동준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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