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게스에서 2019 한정판 ‘데님백’을 출시한다.

사진=게스 제공

매해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선보여 완판 행진을 이루고 있는 ‘데님백’은 게스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디자인으로 매년 1회 1만개 한정 수량 판매로 조기 품절을 기록하며 소장가치를 인정받는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 시즌 공개한 디자인은 다양한 로고 플레이가 인상적으로, 뉴트로 스타일이 접목돼 눈길을 끈다.

컬러는 라이트 블루와 아이보리 2가지로 나왔으며 내부 포켓이 더해져 실용성까지 갖췄다. 1만9900원의 합리적 가격대로, 29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게스 액세서리 및 일부 게스 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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