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피트’가 신선한 소재, 라이징 스타의 매력 폭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파이브 피트' 스틸컷

1020 취향저격 로맨스 ‘파이브 피트’가 달달한 남녀 러브 스토리로 10일 개봉과 함께 입소문 열기를 예고하고 있다.

‘파이브 피트’는 서로 6피트의 거리를 지켜야 하지만 1피트 더 다가간 스텔라(헤일리 루 리차드슨)와 윌(콜 스프로즈)의 ‘No 허그, No 키스’라는 특별한 썸을 그린 끌림 로맨스 영화다. 특히 낭포성 섬유증(CF)이라는 병으로 인해 서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다는 설정은 특별한 안전거리 로맨스의 맛을 살린다.

사진=누리픽쳐스 제공

일찌감치 포털 사이트와 SNS에는 스킨시빙 존재할 수 없는 특별한 로맨스와 배우들의 싱그러운 매력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고 있어 1020 세대들ㄹ의 새로운 원픽 로맨스 영화로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관객들은 “봄에 이런 로맨스 영화 너무 좋다” “스킨십 없어도 충분히 로맨틱” “따뜻한 봄날에 봄비 같은 영화” “스텔라와 윌의 빛나는 사랑 이야기” 등 호평을 쏟아내며 영화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할리우드 대표 라이징 스타 캐스팅으로 완성한 주인공들의 팔색조 매력은 관객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한다.

4월 10일 개봉해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파이브 피트’는 현재 극장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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