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이 다이버 워치의 모델로 발탁됐다. 

스위스 워치 브랜드 티쏘가 이번 여름 시즌 남성 필수 아이템인 다이버 워치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성훈을 기용했다. 

사진=아레나

배우 성훈은 매거진 아레나와 티쏘에서 새롭게 선보인 다이버 워치 라인 ‘씨스타 1000 크로노그래프’ 컬렉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특유의 강인함과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티쏘 관계자는 "성훈은 야외 옥상에서 진행되는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특유의 소탈함과 쿨한 성격으로 시종일관 즐겁게 촬영 분위기를 리드했으며, 프로페셔널하게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올여름 강인하고 스포티한 매력을 지닌 배우 성훈의 패션 화보는 아레나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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