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가 카페베네와 손잡고 시즌 한정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

사진=하겐다즈 제공

이번 신메뉴는 다양한 먹거리에 호기심이 많은 밀레니얼 세대와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 입맛을 맞추기 위해 기획됐다. ‘브라우니 마키아또 플로트’와 ‘브라우니 마키아또 와플’은 카페베네의 콜드브루 커피와 가을시즌 메뉴 밤 페스츄리 와플에 하겐다즈 브라우니 마키아또 아이스크림을 더해 더욱 깊고 풍부해진 커피 맛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디저트다. 브라우니 마키아또 플로트는 6800원이며 브라우니 마키아또 와플은 5800원이다.

‘브라우니 마키아또 플로트’는 카페베네의 스테디셀러 콜드브루 커피에 하겐다즈 브라우니 마키아또를 한 스쿱 올려 완성한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풍미가 매력적인 커피 음료다. 초코와 카라멜 시럽을 더해 아이스크림과 커피의 만남을 더욱 조화롭게 했다.

‘브라우니 마키아또 와플’은 밤 페스츄리 와플의 달콤함과 하겐다즈 브라우니 마키아또의 달콤 쌉싸름한 커피맛이 조화로워 가을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메뉴다.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와플의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식감만으로도 이색적인 즐거움을 준다.

신메뉴는 합성 색소 및 향료 첨가 없이 고품질의 원재료만으로 완성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카페베네 메뉴들의 맛을 최상으로 끌어올린다는 점에서 평소 프리미엄 디저트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서울로 카페베네(카페b), 고려대중앙광장 카페베네, 덕소역 카페베네, 일산탄현 카페베네, 대방역 카페베네, 선릉역 카페베네 등 6개 지점에서 10월 말까지 선보인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