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국내 팬미팅 티켓이 오늘(28일) 선예매 오픈된다.

오늘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강다니엘의 첫번째 단독 팬미팅 'KANG DANIEL FAN MEETING : COLOR ON ME IN SEOUL'의 팬클럽 선예매가 오픈돼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강다니엘은 오는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그동안 긴 공백을 기다려 준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다채로운 콘텐츠로 무대를 채울 예정으로 기대감을 안긴다.

한편 이번 티켓팅은 강다니엘 팬클럽 '다니티'만 티켓팅에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회 1매 한정이다. 아직 하지 못한 다니티에 경우 오늘 밤 12시까지 인증 후 티켓팅에 참여할 수 있다.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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