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가는 한해를 앞두고 도심 곳곳이 성탄절과 연말 분위기로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은 12월 24, 25일 양일간 특별한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자리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프레시 365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올 한해 큰 사랑을 받은 최고의 메뉴로 구성된 디너 뷔페를 선보인다. 

사진=이비스 & 이비스 스타일 호텔

고구마 귀리 샐러드와 시트러스 시금치 샐러드로 입맛을 돋우고 향긋한 불고기 대파 피자와 스위트 칠리 크랩, 사천식 닭요리 등 한상 가득 차려낸 크리스마스의 푸짐한 디너를 즐겨보자. 석화와 가리비, 전복, 자숙새우 등이 모두 담긴 편백나무 해물찜과 이비스 스타일 토시살 스테이크에 추가로 대게찜과 로스트 비프 스테이크까지 더해져 연말 모임이 빛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라이브 재즈 공연으로 저녁 식사와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이용 고객 모두에게 스파클링 와인 한 잔씩을 제공해 분위기를 돋운다. 1부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 2부는 8시부터 10시까지이다. 

서울 중구 명동의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라 따블 레스토랑은 세계 각국의 특별한 해산물 요리를 차려낸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를 차려낸다. 태국식 해산물 볶음과 똠얌꿍 등 동남아풍의 해산물 요리에서부터 본즈 소스를 곁들인 문어숙회와 해산물 스튜, 마라 꽃게볶음 등 이색적인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중남미 지역의 새콤한 전체요리인 해산물 세비체는 다양한 채소와 해산물을 상큼하게 즐길 수 있으며, 새우와 조개를 이용한 감바스, 빠에야와 칠리새우, 연어구이, 칠리크랩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싱싱한 해산물 요리로 즐거운 성탄절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사진=이비스 & 이비스 스타일 호텔

여기에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웰링턴 스테이크를 1인당 한 접시 제공하고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뷔페 라이브 스테이션에 토시살 이외에 터키를 추가해 부드럽고 촉촉한 터기고기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양일 디너 뷔페 이용 고객에게는 웰컴드링크 1잔과 레드와인 1잔을 제공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 디너 뷔페만 1부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2부 8시부터 10시까지 나눠서 운영된다. 

서울 중구 충무로의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도 아름다운 성탄절을 꿈꾸는 고객을 위해 푸짐한 크리스마스 런치, 디너 뷔페를 선보인다. 24, 25일 양일 디너 뷔페에서는 황금팽이 버섯샐러드와 달래 페스토를 뿌린 육회무침을 선보여 입맛을 돋우고 미소된장 연어구이와 칠리프라운, 토시살 구이와 우갈비 브래이징 등으로 푸짐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크리스마스 특별 메뉴로 랍스타 테일 구이와 로스트비프 등심 스테이크 등을 추가하여 성탄절에 걸맞은 화려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 25일 런치 뷔페에는 바비큐 치킨 구이와 토시살 구이 이외에도 왕새우구이와 로스트비프 등심 스테이크를 차려내 낮에도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 디너 뷔페 이용 시 와인 1잔 혹은 맥주 1잔이 제공되며 1인당 1만원 추가 시 스파클링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니 더욱 스페셜한 디너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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